인천과 워싱턴, 하와이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2019 인천·미국 국제미술교류전이 오늘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현대미술 작가 11명을 초청해 55 점의 평면 회화작품과 10여 점의 입체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천·미국국제미술교류전은 1998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2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