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후보자 평균 1억8천100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제20대 총선보다 600만 원이 증가한 것이며 선거구 가운데 중구·동구·강화·옹진이 3억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곳은 계양구갑으로 1억4천5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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