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9공구 골든하버 투자자 유치를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공동투자유치협의체를 구성해 골든하버를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인천항 배후단지 투자 유치 활성화 전략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9월 기반시설이 준공된 골든하버는 42만9천㎡ 규모의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