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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가요계★③] 현미 "故 이봉조가 작곡한 노래 아직도 남아있다"
기사입력시간 2019.12.14 11:56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가수 현미가 故 이봉조가 작곡한 노래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가요계를 빛낸 원조 여장부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현미는 자신을 발굴해 최고의 가수로 만든 작곡가 故 이봉조와 사랑에 빠졌지만 함께 산지 20년 만에 이별을 선택했다.

현미는 "제가 이봉조 선생님하고 헤어질 때 LP를 50장을 냈다. 그리고 또 신곡을 내야 한다. 이봉조 선생님이 남겨주신 악보가 아직도 남아있다. 다 발표를 할 때까지 목소리가 건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춘화는 "(남편에게)점수를 주자면 한 60점이다. 아마 100점짜리 남편은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다. 60점 정도면 굉장히 양호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은 이렇게 해도 하춘화는 남편의 외조 덕분에 연예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가수로 기록을 남겼다.

하춘화는 "제가 공연하고 좀 늦게 들어올 때면 굉장히 수고 많이 했다고 하고 밥 차려 주거나 세탁기를 한 번 더 돌려준다든가 그런 것이 고맙다. 사소한 거지만 그게 굉장히 크게 다가온다"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주부님들은 다 아실 거다. 결혼해서 여자가 어떤 일을 할 때 남편의 도움없이는 참 어렵다. 제가 마음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도와주는 거다. 그 이상은 바라지도 않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해주니까 저는 또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 앞에서 이렇게 지금까지도 노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늘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정훈희의 연애와 결혼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의 주도 하에 이뤄졌다고 한다. 정훈희는 현재 남편과 30분 거리에서 두집살림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훈희는 "우리도 살다보면 짜증날 때 있고 서로 말이 안 맞을 때도 있고 푸닥거리기도 한다. 그럴 때는 서로 다른 데 가서 자기 기분을 풀 곳이 있으면 좋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손현정PD, 작가=박혜원)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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