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부호 '부동의 1위'인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지분가치가 올해 4조원 이상 늘어 올해 지분가치 증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분가치 증가 2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30일 기준,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개인 2만2천327명의 지분가치를 조사한 결과 주식부호 1위는 이건희 회장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분가치가 2조7천221억원으로 1년 만에25.4% 줄며 감소액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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