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최진봉 & 장예찬]

'지역구 투표 의향' 민주 44.6%·한국 32.3%·정의 5.3%

보수 유권자, '빅텐트' 수요 여전…진보층은 견제 심리

[질문2]

최악 식물국회에 따른 현역 교체 요구

"386과 젊은 후보 중 386에 투표" 10% 그쳐

[질문3]

민주당, 영입 인재들과 신년행사…총선 승리 다짐

인재·공약 '투트랙'…설 민심 잡기 선제 전략

[질문4]

한국당 "결사항전으로 文 정권 타도"…총선 승리 다짐

김도읍 불출마…황교안발 인적 쇄신 신호탄?

[질문5]

'부평을' 유권자 선택받을 후보는 누구?

원내대표 지낸 홍영표 4선 도전…경쟁자는?

[질문6]

부평구, 민주당 전통적인 강세 지역 분류

한국지엠·부평산업단지 등 노동자들 많아

[질문7]

윤상현 대항마 누구?…민주당 공천 '3파전'

민주당 박우섭·남영희·박규홍 '미추홀을' 도전장

[질문8]

'친박' 실세 윤상현 4선 도전 성공하나?

전 구청장과 현역 의원 간 빅 매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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