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완&이두아]
추미애 장관 취임식서 '개혁' 17번 강조
법무부-검찰, 나아가 靑-검찰 갈등 일촉즉발?
[질문2]
송철호, 추미애 측근-靑 인사와 선거 대책 논의?
추미애 임명장 받던 날, 측근은 검찰 소환·조사
[질문3]
명운 건 '심판론' 대결…여야 '총력 체제' 돌입
연동형 비례제·보수 통합 등 총선 변수 '수두룩'
[질문4]
현행 선거법상 '122석'…'수도권' 최대 격전장
'전국 민심 바로미터' 경기·인천 표심은
[질문5]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눈물의 총선 불출마'
김현종 사의 보도에 靑 "사실무근…출마 의사 없다"
[질문6]
도농복합도시 → 전원휴양도시로 '경기도 안성'
김학용 4선 성공 여부 관전 포인트…아성 '굳건'
[질문7]
전통적 진보세력 강세 지역 '경기도 오산'
안민석 현 의원과 이권재 당협위원장 리턴매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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