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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새 실험' 성남자원순환가게 문 열어
기사입력시간 2020.01.14 20:37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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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활용쓰레기를 버린 주민에게 보상을 해줘 재활용을 늘리면서도 시는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험이 성남시에서 시작됐습니다.
마법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헌 책과 헌 옷 뭉치는 무게를 잽니다.

빈 병은 개수를 셉니다.

재활용쓰레기 무게와 수에 따라 돈을 주는 자원순환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종이와 플라스틱, 빈병과 캔 등을 가져가면 돈을 받습니다.

종이팩은 화장지, 폐건전지는 종량제봉투로 바꿔줍니다.

[이수연 / 마을 활동가: 깨끗한 상태로 이물질이 있는 것은 헹궈서, 비우고 헹궈서 분리를 해서 가져오시면 그것은 100%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기존 재활용쓰레기 수거는 주민이 버리면 시에 대행료를 낸 업체가 모아 성남시 시설에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성남자원순환가게에선 업체가 대행료 대신 보상을 맡고 모아진 쓰레기도 자체 처리합니다.

주민들에게 직접 보상해 재활용을 늘리면서도 시는 처리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자원순환가게는 성남시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출 쓰레기 양과 보상액은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성진 / 성남시 자원순환과장: 주민, 행정기관, 기업체, 환경단체까지 자원순환에 참여시켜 재활용 분리에 대한 보상을 하는 전국 최초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입니다.]

성남시는 3월부터 현금 대신 지역화폐로 보상하고 연말까지 자원순환가게 3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영상취재: 이홍렬 / 영상편집: 유영석>


권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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