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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로맨틱 판타지 여행
기사입력시간 2020.02.07 13:05 이인영 
겨울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오로라'.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아이슬란드는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청춘'과 '신서유기 외전'에 소개되면서 한층 인기가 높아진 여행지다. 오로라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9월 말부터 4월 초 특히 밤이 가장 어두운 11월에서 2월이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겨울의 막바지에 이른 지금. 특별한 추억을 간직해보고 싶다면 '얼음의 땅'이라 불리는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아이슬란드 곳곳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요쿨살론 빙하 호수와 레이캬비크가 가장 대표적인 관측 명소다. 참고로 아이슬란드에는 날씨 예보처럼 오로라 예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더욱 높은 확률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다.

빙하가 만든 호수의 풍경이 인상적인 요쿨살론.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요쿨살론 빙하

빙하강 호수라고도 불리는 요쿨살룬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요쿨살룬 근처의 검은 해변은 커다란 빙하 얼음덩어리가 햇살 아래 빛나는 모습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보인다고 해 다이아몬드 해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갈라진 틈 사이로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게이시르 간헐천은 아이슬란드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골든서클

골든서클 투어는 아이슬란드의 3대 불가사의인 싱벨리어 국립공원, 굴포스, 게이시르를 모두 둘러보는 투어로 아이슬란드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굴포스 폭포는 세계 10대 폭포 중 하나로 '황금폭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드넓은 흐비타강이 남쪽으로 흐르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꺾어진 후 거대한 폭포를 형성했다. 폭포는 처음에는 폭넓게 굽어지면서 3단의 계단형으로 쏟아져 내리다가 좁게 갈라진 32m 깊이의 협곡으로 직하한다.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싱벨리어 국립공원이다. 가장 큰 볼거리로는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옥사라강(江)과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싱발라반 호수가 있다.

또한 이곳에는 지질학적으로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 판은 매년 2cm 정도씩 벌어지고 있으며 벌어진 틈 사이로 폭포들이 장관을 연출한다.

1294년, 화산 분화로 생긴 게이시르 간헐천에선 갈라진 틈 사이로 20m 높이의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1913~14년의 헤클라 화산 분화 이후 활동이 정지했으나 2000년 발생한 지진 이후 다시 활동이 재개됐다.

블루라군의 전경.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블루라군

아이슬란드의 남서쪽에 위치한 블루 라군은 평균 40도가 넘는 지열(地熱) 스파 시설이다. 화산암과 검정 모래사장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특히 라군은 풍부한 미네랄과 규소 그리고 푸른색과 녹색의 해조류로 인해 놀랍도록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고 있다.

뜨거운 지하 공간은 야외 수영장과 작은 실내 수영장, 음식점, 회의실, 건강 클리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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