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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편하게 즐기는 힐링 호캉스 '강원도'
기사입력시간 2020.02.13 13:08 이인영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캉스가 국내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주말을 이용해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강원도는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풍성한 길거리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속초, 강릉, 양양 등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는 물론 푸르른 목장과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미술관까지 알차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강릉에 위치한 경포 해변은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 중 한곳으로 꼽힌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경포 해변

'경포 해변'은 동해안의 최대 해변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근처에 경포대와 오죽헌 등 수많은 명승 고적이 자리해 있어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경포호와 바다 사이에 생성된 6km의 백사장은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비경을 선사한다. 4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경포 해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대관령 목장은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대관령 삼양 목장

드넓은 목초지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동양 최대인 600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목장이다. 특히 소와 양, 타조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 바우지움 조각 미술관

현대조각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치과의사 안정모 박사와 조각가 김명숙 관장 부부가 2015년에 건립했다. 조각 전문 사립 미술관으로 로맨틱한 공간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작가들의 아트 상품을 만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지중해의 낭만을 간직한 대명 리조트는 강원도 여행 인기 숙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대명 호텔&리조트 양양 쏠비치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대명 호텔&리조트 양양 쏠비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밀라구 항구를 모티브로 건축된 곳으로 스페인의 건축미가 더해져 보다 낭만 가득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건설한 구엘 공원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아쿠아월드는 실내 존과 실외 존으로 나뉘어 있으며 동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인기가 높다.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색다른 광경을 맞이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 만큼 이상적인 여행이 있을까.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카리브 해의 고급 휴양지 '세인트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은 강문해변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의 객실은 물론 인피니티 풀 등 곳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밸류호텔 강릉 객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밸류호텔 강릉

밸류 호텔 강릉은 주문진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주문진 해변이나 주문진항, 주문진 수산시장 등의 명소와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객실은 총 340개로 구성돼 있으며 2개의 야외 수영장, 풀 사이드바,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고 알차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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