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의 5선 정갑윤 의원과 4선 유기준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울산 중구 지역의 정갑윤 의원과 부산 서·동구 지역 유기준 의원 모두 "세대 교체에 숨통을 트고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며 한국당 현역 의원 중 불출마하는 의원은 모두 17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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