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으로 임시 폐쇄됐던 아주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의식저하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혹시 모를 감염확산에 대비해 오전 9시 50분쯤부터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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