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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인연들③] '기생충' 곽신애·한진원, 봉준호와 완벽한 팀워크 자랑
기사입력시간 2020.02.21 10:53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기생충'의 제작자 곽신애 대표와 각본을 쓴 한진원 작가가 봉준호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영화감독 봉준호가 세계적인 거장이 되기까지 그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 대해 알아봤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곽신애 대표는 아카데미 92년 사상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은 아시아 여성 제작자가 됐다. 

봉준호 감독과의 첫 협업에서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할 성과를 거둔 곽신애 대표는 "처음 가서 무려 작품상까지 받아오게 됐다. 이 작품에 참여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모든 분들에게 영광과 기쁨과 좋은 경력이 되는 상이라 그것으로 마무리하게 돼서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신애 대표는 한달 넘게 펼쳐진 오스카 캠페인 동안 봉준호 감독 곁에서 '기생충'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은 제작자와 감독을 넘어 두 사람이 서로를 전적으로 믿고 신뢰한 결과였다고 한다.

곽신애 대표는 "봉 감독님이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가 돼서 상을 다 받으셨는데 굉장히 무겁다. 그래서 하나를 저한테 주시면서 '이것은 사무실에서 보관해 달라' 하셔서 제 이름이 더 앞에 적혀 있는 두 개를 저희 사무실에 갖고 있고 나머지는 감독님이 갖고 계신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봉준호 감독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한진원 작가와의 인연도 예사롭지 않다고 한다. 영화 '옥자'의 연출부에서 일하면서 봉준호 감독과 첫 인연은 맺을 한진원 작가는 '기생충'에서 첫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한진원 작가는 "(시나리오 작업 당시)취재가 중요했고 감독님께 보고하고 같이 나누면서 디테일을 쫓아가는 작업들을 통해 (영화에)즐거움을 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PD, 작가=박혜원)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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