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중견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내일부터 400Km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 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차원에서도 안 대표를 중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일명 언행일치 선거대책위원회도 출범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