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경선을 치르고 있는 미 민주당의 전당 대회 일정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현지 시간 1일 유력 경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방송 인터뷰에서 "7월 전당 대회를 그려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미 언론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 전당대회 일정이 조정이나 연기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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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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