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방위비를 공정하게 분담하기 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정 장관과 통화했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히고 포괄적인 합의에 신속히 서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쓰이는 문구인 '같이 갑시다'를 알파벳으로 적어 해시태그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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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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