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보관도 한계
에콰도르 코로나 지옥

- 사망자↑…의료ㆍ장례 '시스템 마비'

- 감염 우려…"수습 두려워"

- 쌓이는 시신, 길거리 방치

- 임시 고육책 '종이관'

- 시신 대란…"안치할 곳 없어"

<구성 : 김진우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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