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관내 주택건설사업자들과 손잡과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대합니다.
화성시는 부영건설이 향남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임대료를 오는 2022년까지 동결하고, 신규 계약자는 임대료를 10%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티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역시 아파트 임대보증금 인상률을 낮추거나 상가 임대료를 최대 50% 깎아주는 등 착함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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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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