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 내 465만 개별 필지의 공시지가가 1년 전보다 5.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5.95%, 수도권 6.72%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경기도 내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지로 ㎡당 2천370만 원인 반면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25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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