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의 명지병원이 해외 출국을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관련 건강상태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산자부와 외교부, 복지부의 의뢰받은 기업인과 외교관으로, 휴일없이 매일 오전 9시부처 오후 5시 30분까지 발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건강상태확인서 발급 제도는 국가가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의 건강 상태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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