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 고용을 위해 스마트건설 전문가 등 50여 개+α 신직업 발굴과 활성화에 나섭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스마트건설 전문가 등 14개 신직업을 발굴해 활성화하고 사이버 도시분석가 등 37개+α 해외 유망 잠재직업 도입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국판 뉴딜 등 새로운 사회 수요에 대응한 공적돌봄 분야 진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