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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옹진반도 상륙…오전까지 강한 바람
기사입력시간 2020.08.27 06:25 윤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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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OBS 뉴스특보입니다.
제 8호 태풍 바비는 조금 전 5시 30분 경,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수도권은 위험 반경에는 벗어났지만,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했던 태풍은 밤새 북상하면서 소형태풍으로 약해졌는데 자세한 현재상황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캐스터?

【 기상캐스터 】

네, 태풍 바비는 새벽 네시 경에 인천과 서울 서쪽해상을 지나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지금 이 시간을 잘 넘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이렇게 빨갛게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서해안에는 넓게 태풍경보까지 내려졌는데요.

태풍 특보가 내려진 이 지역에는 현재 순간풍속 시간당 140km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비구름이 수도권의 바로 서쪽에 붙어서 지나가는만큼 오늘까지는 전국에 내리는비에 더 해 특히 수도권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외출은 되도록 삼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여전히 전남남해안과 지리산이가장 많은 250mm이상, 그밖의 남부지방이 50~150mm가량 되겠고 전국에 2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태풍, 비보다 강풍을 더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제주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초속 30~40m,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내륙지역에서도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윤수빈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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