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출석하는 만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법규상 문제가 없다고 한 국방부 발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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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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