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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美 불길 치솟는 트럭에서 운전자 구한 시민들
기사입력시간 2020.09.24 07:58 이꽃봄 

【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처참하게 부서진 트럭에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미국 아이오와주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트럭 안에는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사가 갇혀 있습니다.

이를 목격한 운전자 2명이 구조에 나서는데요.

자칫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이들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고 마침내 운전자를 밖으로 탈출시키며 소중한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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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맥주만 마셔도 돈을 벌 수 있는 꿀 같은 자리가 나왔습니다.

미국 맥주회사 '미켈롭'이 최고의 탐사 책임자를 뽑는다는 채용 공고를 낸 것인데요.

이 직책이 할 일은 6개월 동안 캠핑카를 타고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 웹사이트에 올리면 끝!

미켈롭은 자사 사이트를 홍보하고 싶을 뿐 꼭 맥주 사진을 올려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데요.

연봉 5,800만 원 이상에 공짜 맥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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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2024년까지 달에 남녀 우주인을 보내겠다는 것인데요.

이름하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1972년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이후 반세기 만에 다시 인류를 달에 보내는 것으로 앞으로 4년간 280억 달러, 우리 돈 약 32조 5,8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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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캘버스턴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열대성 폭풍우 '베타'가 뿌린 비로 도시 곳곳이 침수된 것인데요.

주택이며 자동차며 온통 물에 잠긴 탓에 이곳이 진짜 바다라고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

한 남성이 유유자적 카약을 타고 침수된 도로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극한 상황이 와도 살아남을 것만 같은 이 남성, 진정한 위너이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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