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부터 12일까지 잇따라 발표됩니다.

노벨위원회는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수상자를 먼저 공개할 것이라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밝혔습니다.

화학상 후보엔 나노결정 합성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 현택환 교수가 이름을 올려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 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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