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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더 쌀쌀…14호 태풍 영향 가능성↓
기사입력시간 2020.10.05 17:31 박아름 

【 기상캐스터 】
오늘 출근길 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설악산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서울의 경우,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8도 이상 급격하게 떨어졌고요.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지면서 올가을 최저 기온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체온 유지를 위한 외투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으니까요.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스한 가을 햇살에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인천은 아침 10도에서 낮에는 18도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경기 북부 지역은 일교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고요.

가평도 아침 4도에서 낮에는 1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경기 남부의 낮 기온은 1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일본 남쪽 해상에서 제14호 태풍 '찬홈'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주 후반 강수 시점과 구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최신 기상 정보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박아름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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