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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내일 아침 절정…서울 2℃·파주 -2℃
기사입력시간 2020.10.23 17:46 박아름 

【 기상캐스터 】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에 걸맞게 반짝 가을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도에 짙은 푸른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이 5도를 밑돌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여전히 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진 후에 낮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은 아침 5도에서 낮에는 13도에 그치겠습니다.

연천과 포천, 파주는 아침에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가평의 아침 기온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안양은 낮에 13도, 그 밖의 경기 남부는 14도를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아름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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