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맞는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전시는 축소됐지만,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의 창작 수업과 온라인 쇼케이스 등이 펼쳐집니다.

인천시는 크리에이터의 꿈이 세계로 뻐어나갈 수 있다며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우리말과 문화를 영어로 풀어내는 100만 유튜버 '한국 언니' 문소현 씨와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3인조 파워유튜버 '블라이미'를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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