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신음하는 지구촌
묘지·화장터 '포화'

쌓이는 코로나 시신 '묘지 부족'
獨·英·그리스

크리 산티 봇 사리 / 그리스인(69세)
"코로나로 남편을 잃었습니다.
시신 안치할 공간조차 없어요"

유가족에게 돌려보내는 상황...
밀려드는 시신에 안치 공간 부족

요르그 샬다흐 / 獨 화장터 관계자
"화장터 창고가 관으로 가득 찼어요.
공간이 부족해 3개씩 쌓아 놨습니다."

<구성: 안일혁, 노래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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