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현지시간 28일, 존슨앤드존슨의 J&J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미국은 이로써 제약회사 모더나, 화이자 백신에 이어 현장에서 접종 가능한 세 번째 백신을 확보한 나라가 됐습니다.
J&J 백신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가장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남아공 변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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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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