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수처가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혐의를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오늘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해직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라 지시한 뒤 심사 과정에도 부당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요. 
혼란에 빠진 교육계와 공수처 1호 수사의 향방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김필성 변호사 & 최진녕 변호사]
조희연, 공수처 출석…공수처 첫 공개 소환
'특채 합격자 미리 정했나' 핵심 쟁점

[질문2]
공수처 명운 걸린 '1호 수사' 향방은
"특혜 채용 근절 계기" vs "무리한 감사·수사"

[질문3]
'불법 특채' 공수처 고발된 최재형 
공대위 "최재형 대선 출마 위해 서울교육 희생양"

[질문4]
리얼미터 "국민 3명 중 2명 '이재용 가석방'"
가석방 형기 채운 이재용…남은 변수는

[질문5]
靑 부정에도 朴 '8.15 사면론' 확산 
朴 사면 시 윤석열에 부정적 여론 형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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