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뿌리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뿌리기술사관학교'를 내년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한국표명처리기능장회, 경기테크노파크와 뿌리기술사관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주조와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뿌리산업 전문인력 300명을 육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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