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될 사람 밀어준다는 호남의 선택은 이재명 경기지사였습니다. 
이 지사는 광주·전남에서 근소한 차이로 뒤졌지만, 전북에서 과반을 차지하며 본선 직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하지만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49만 명이 참여하는 2차 슈퍼위크 등 변수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절묘한 호남 표심…이재명·이낙연 모두 '반쪽' 승리
누적 득표율…이재명 53%·이낙연 34%·추미애 10%
이재명·이낙연 '과반' 달성 못 해…남은 경선 주목

[질문2]
김두관 중도사퇴 선언 "이재명, 유능한 지도자"
대세론 탄력받은 이재명…본선까지 남은 변수는
더 벌어진 표 차이…'명낙대전' 2차 슈퍼위크서 승패 갈릴 듯

[질문3]
野로 불똥 튄 대장동 의혹…곽상도 아들 50억 성과급
비상식적인 '50억 퇴직금'…대장동 의혹에 어떤 의미?
화천대유 주주 김만배 경찰 출석…3명 내사 중

[질문4]
여야, 곽상도 아들 50억 논란 공방 격화
제명안 나오자 탈당한 곽상도…野 주자들 "특검하자"
김기현,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제보 있었다" 시인

[질문5]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장동 사업 의혹
곽상도 아들 50억에…野 대선주자들 "특검·국조하자"
송영길 "국조·특검 할 시간 없어…검경, '대장동게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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