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백신 확보의 뼈아픈 경험을 발판으로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세계에서 손꼽히게 빨리 도입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에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먹는 치료제 도입 과정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은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활용해 '안전한 투약'이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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