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선의 유력 후보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이 후보 간 방송 토론회에 불참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이같이 전하며 마르코스가 지지율 60%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마르코스는 독재정치와 부정부패를 일삼다
권좌에서 쫓겨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로 필리핀은 오는 5월 9일 대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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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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