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아시아·태평양 4개국이 "나토 무대에서의 아·태 역할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알바니지 호주 총리,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의 4개국 정상회동에서 "인도·태평양지역과 세계에서의 4개국 기여"를 언급?습니다.

기시다 총리도 "4개국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토와 여러 형태로 연계해 국제사회 평화·안정에 공헌해야 한다"면서 "인·태 비전 실현 논의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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