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경기도 화성시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 현장 합동감식이 오는 4일 진행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식을 통해 최초 발화 부위와 폭발,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숨진 근로자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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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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