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의무이자 미래 번영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그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를 일궈온 땀과 헌신을 잊지 않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노인 관련 예산 증액을 거론하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와 요양을 받도록 지역 내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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