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 학교 3곳에서 급식실 종사자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눈 통증을 호소해 인천시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내 학교 3곳의 급식실 종사자 20여 명이 눈병 증상을 보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직업병안심센터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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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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