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수출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고,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2026년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수출지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수출전략회의'와 함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해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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