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표 브랜드 '강화섬 쌀'이 또다시 캐나다 수출길에 오릅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오는 7일 2차 물량으로 쌀 20톤을 캐나다 토론토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아 밥맛이 좋은 강화섬 쌀은 올해 5회에 걸쳐 추가로 100톤이 수출길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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