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오늘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1차 인천 사회복지 민관 협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김성준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는 민과 관 어느 한쪽의 전문성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며 진정한 협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크숍에는 20개의 사회복지 직능단체장과 종사자, 인천시 복지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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