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전 9시부터 1.5℃ 기후위기세계 제막식을 시작으로 보헤미안 팝페라 기념공연이 진행되고 탄소중립 체험 홍보부스가 마련됩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최초로 1호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한 데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인천대공원에 2호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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