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이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MCM 매장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한 수영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가방들에 관심을 가지며 올 가을 유행예감 스타일을 선도했다.

지난 2010년 2월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입점한 이래로 국내외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MCM이 지난 20일 리뉴얼 확장 오픈, 이에 그룹 샤이니 태민, 키 그리고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 서현이 새롭게 바뀐 MCM 매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 주변에는 샤이니와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운집, 통행이 마비될 정도로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사진=MCM)

OBS플러스 이예지 기자 eyejida@obs.co.kr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