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이정 기자]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유닛활동 모습은 내년에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인피니트와 인기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음반 작업을 마쳤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피니트의 팬사이트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인피니트의 유닛 활동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전 OBS플러스와의 통화에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곡 작업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녹음은 마친 상태이나 아직까지 유닛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며 "음반은 발매할 계획이지만 유닛 활동 여부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만약 활동을 하게 된다면 내년에나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관계자는 "유닛활동을 하게 될 두 멤버는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인피니트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7일 리더 성규의 첫 솔로 데뷔 앨범 'Another me'의 수록곡 'Shine'이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멤버 엘 역시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열연을 펼치는 등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권희정 기자)

OBS플러스 이정 기자 eljeong87@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