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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대안 '강남인강' 인기
기사입력시간 2013.04.06 20:16 양시창 
 
 
 

【앵커멘트】
요즘 서울 강남에서는 유명 강사들의 인터넷 강의가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사교육비도 잡고, 학생 성적은 올라가는 '일석이조'의 효과, 양시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올해 중학교 3학년인 김선유 양.

학원에 한 번 다닌 적 없지만 성적은 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결은 단 하나.

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강의, 이른바 '강남인강'입니다.

【인터뷰】김선유/서울 동구여중 3학년
"학원이 훨씬 비싸기도 하고 가는데 오는데 시간도 많이 뺏기고, 친구들 중에 저녁 잘 못 먹고 학원가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것 보다는…."

3만 원의 연회비만 내면 국내 어디서나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김수원/김선유 양 어머니
"한 달에 몇 십만 원씩, 몇 백만 원씩 사교육비 드시는데, 이 인강 사이트는 연회비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니까…."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 2004년 시작된 강남인강.

회원수가 155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사교육의 대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입니다.

강남구는 매년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지영애/서울시 강남구청 강남인강 팀장
"찾아가는 입시설명회와 학습법설명회, 진로상담 토론대회 등 다양한 교육행정 계획을 하고 있다"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구의 참신한 시도가 학구열과 사교육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양시창입니다.

양시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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