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정희 기자] 배우 권상우가 차기작으로 영화를 택했다.

7일 오전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는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 2014년 FW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권상우를 만났다.

이날 녹색 코트와 블랙 비니를 매치한 권상우는 "마음은 아이돌이다"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 "봄에 영화 들어갈 것 같다"며 "액션과 멜로는 아니다"고 힌트를 남겼다.

끝으로 권상우는 "2014년도 열심히 활동할테니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유푸른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정희 기자 qazwsx6789@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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