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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책받침★ 하희라·채시라①] 채시라, '여명의 눈동자'서 과감한 연기로 호평
기사입력시간 2015.06.02 17:49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채시라가 그녀의 나이 24살에 '여명의 눈동자'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책받침 스타로 사랑받던 80년대 하이틴 스타 하희라·채시라의 전성기부터 러브스토리 비화를 집중 탐구했다.

하희라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출발해 1981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대오 기자는 "초등학교 6학년 때 KBS 합창단 단원으로 발탁이 됐다. 노래를 부르는 합창 당원이었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졌는데, 드라마 ‘토지’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네 꼬마 역할이 필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13살 때 연예계에 데뷔를 했다. 이후 KBS ’내 이름은 마야‘, KBS ’고교생 일기‘, KBS ’노다지‘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청소년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고 말했다.

한편 채시라는 1984년 초콜릿 광고 모델로 데뷔해 한눈에 방송계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대오 기자는 "채시라는 하이틴 스타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연기자다. '서울의 달', '아들의 여자'로 연기대상을 2년 연속해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또 '여명의 눈동자'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당시 채시라의 나이가 24살 이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문가람, 작가=김현선, 내레이션=김용재)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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