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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책받침★ 하희라·채시라③] 하희라, 최수종의 6년 순애보에 결혼 골인
기사입력시간 2015.06.02 17:50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의 한결같은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책받침 스타로 사랑받던 80년대 하이틴 스타 하희라·채시라의 전성기부터 러브스토리 비화를 집중 탐구했다.

청춘스타로 사랑받던 하희라는 전성기 시절 운명의 남자 최수종을 만나게 된다.

김대오 기자는 "방송국 로비에서 우연히 최수종과 하희라가 만났다. 하희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그날 저녁 집에 갔더니 최수종의 어머니가 TV를 보다가 TV 속에 나오는 하희라를 보고서 “저런 아이가 우리 집 며느리가 됐으면 좋겠다. 참 똘똘하게 생겼다.” 이렇게 얘기를 한거다. 그때부터 부부의 운명이 시작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애는 최수종의 ‘6년간의 순애보’로도 유명하다.

김대오 기자는 "최수종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헌데 최수종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내건 조건이 하나 있었으니 상대 배우가 바로 하희라 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마다 무조건 하희라를 추천했고 88년도에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밤을 잊은 그대에게’ 코너 DJ로 추천할 정도로 좋아했다. 6년 동안 이어진 최수종의 해바라기 사랑이 있었던 것"이라고 한결같은 최수종의 사랑을 전했다.

해바라기 사랑 끝에 부부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세기의 만남’으로 불린 이들 부부의 삶에도 아픔은 있었다.

김대오 기자는 "하희라가 세 번이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모두 드라마 촬영 때문에 유산을 했었기 때문에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임신을 위해서 하희라가 노력했다.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얻었고. 이제 다음 해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아내에서 안방극장의 여왕으로 여배우 연기 인생에 다시 찾아온 황금기, 하희라는 여배우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한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하희라는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하게 나오는 역할은 처음인 것 같다. 오래는 됐지만 좀 더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많이 기대된다. 열심히 잘 가꾸고 꾸며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채시라는 2년 4개월 만에 연기 복귀를 하며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망가지는 연기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채시라는 "그동안에 맡았던 역할하고는 정말 상반된 캐릭터긴 한데 그래서 더 재미있고 나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캐릭터다. 현숙이란 인물 그 안에서 마음껏 노는 거다. 이런 모습 어떻게 이렇게 보일까 그런 거 걱정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데로 느껴지는 데로"라고 역할에 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문가람, 작가=김현선, 내레이션=김용재)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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