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친부에게 감금·학대를 받은 인천의 11살 소녀, 최근 병원에서 그린 그림이 그간 갇힌 마음을 표현해 사회적으로 큰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여) 과연 아이의 어떤 그림이 심리 상황을 대변한 걸까요?
조영숙 바움심리상담센터장과 함께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작은 집과 트리' 학대 피해 소녀 그림…견해는

Q. '학대 소녀' 미술로 상처 치료 가능한가

Q. '신체' vs '정서적' 학대 아동 그림 특징은

Q. '성 학대받은 아동' 그림 특징은

Q. 가정 폭력 시달린 아동이 그린 자아는

Q. 그림에 드러나는 '학대 대물림'…원인은

Q. 대물림되는 아동 학대…대책은

Q. 학교서 받은 상처…그림에 어떻게 표출되나

Q. '마음의 병' 깊은 어른들의 그림 특징은

Q. 사람과 마음 잇는 '그림대화법' 이란

Q. 건강한 자아 위란 그림·색칠공부…방법은

<OBS 뉴스&이슈=김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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